1. 골다공증의 정의, 원인
뼈는 칼슘과 단백질등으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몸에서는 항상 일정량의 뼈가 파괴되고 생성되는 과정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뼈의 칼슘이 형성되는 것보다 흡수가 더 많으면 뼈의 밀도나 양이 줄게 되어, 뼈는 약해지고 쉽게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골다공증은 골 형성이 감소되거나 골 흡수가 증가되어 골양의 전반적인 감소를 일으키는 것으로 대사성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골다공증은 결국 뼈가 형성되는 속도보다 흡수되어 약해지는 속도가 빠른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뼈가 흡수되는 위험요인으로는 폐경으로 인한 여성호르몬 부족(에스트로겐), 유전적인 영향, 비활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부족, 칼슘 섭취가 부족할 때, 흡연, 과도한 음주, 부신피질 호르몬(스테로이드)이나 항경련제의 과다복용, 갑상선 기능항진증(그레이브씨 병)등이 있습니다.
2. 증 상
골다공증의 증상은 폐경기 후반에 나타나고, 대부분 노화현상으로 생각되는 요통외엔 특이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진행�?후의 증상으로는 허리가 구부러지고, 키가 작아지며, 경미한 충격에도 골절을 일으키는데 주로 척추 압박골절, 원위 요골골절(팔목골절), 대퇴부 경부 골절 및 늑골골절 등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3. 치 료
여성 호르몬이 골다공증의 1차적인 치료법으로 우수한데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성 제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제제로 나누게 되며, 한방적 치료처방으로는 녹각교를 가미한 연령고본단, 반룡고본단, 팔미환 등이 널리 사용됩니다.
4. 예방법
골다공증 예방법으로는 35세 이전에 건강한 뼈를 만들어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의 예방법으로는 칼슘이 적절히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 특히 체중 부하 운동을 하며, 금연하고, 알코올 섭취를 줄일 것, 그리고 가족 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거나 폐경이 되었을 경우 의사와 상담해 적절한 조치를 받을 것 등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위험인자를 피하고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 D의 섭취를 할 수 있는 적절한 식사를 해야 하고 산책이나 테니스, 골프, 체조 같은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요법으로는 1주에 4회 정도, 한번에 30~40분 소요되는 체중부하운동이 필요합니다. 즉, 신체를 아래위로 흔들거나 중력을 받는 운동으로 걷기, 조깅, 테니스, 배드민턴, 춤, 에어로빅 등이 있으며 수영은 골다공증 자체 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근육을 튼튼하게 할 수 있고 골소실을 늦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