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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프로그램 : 감기
감기는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가장 쉽게 걸리는 감염성 질환으로 주위 환경과 면역력의 저하로 인해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질환입니다. 누구에게서 옮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공기 중에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피곤하거나 추위에 떨고 체력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걸리게 됩니다. 예전에는 2주 이내로 앓으면 감기이고 그 이상이면 비염을 의심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감기만으로도 한달이상 앓게되는 경우가 많아져 그 경계점을 찾는 것도 힘들어졌습니다.너무 쉽게 보는 질병이지만 어린 아이들일수록 심각한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감기로 인한 합병증으로 중이염이나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한방에서는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외부 사기의 침입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보는데 특히 상초의 균형이 깨진 상태인 기체증(상초기체증)으로 보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감기 치료 프로그램의 대상
- 면역력 저하로 인한 다양한 호흡기 질환 및 후유증상
(목감기, 기침감기, 콧물감기, 몸살감기, 두통감기 및 감기로 인한 후유증 및 예방 등)
- 감기약 부작용이 우려되어 복용하지 못하는 영유아기, 임산부에도 처방 가능
감기로 인한 호흡기, 면역력 질환의 추세
현대화 되어갈수록 암과 같은 큰 질병은 정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감기를 비롯해 아토피, 비염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은 날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2~3일이면 회복되던 감기가 1~2주에서 한달 이상을 고생하게 됩니다. 즉, 사람들의 몸의 면역력은 현대화될수록 점차로 나빠져서 작은 외부의 침입에도 사시사철 앓게 되고 있습니다.이는 단지 운동을 덜해서 일수도 있지만 패스트푸드와 같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식단이나 냉난방등으로 인해 실내외의 급격한 기온변화로 몸이 주위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도 질환이 증가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감기의 현대 의학적 치료의 현주소
“약국에서 감기약을 먹으면 일주일 후에 낫고, 그냥 놔두면 7일후에 낫는다“라는 말처럼 현대 의학에서는 감기에 대한 치료제가 없습니다.단지 감기로 인한 증상만을 호전시켜 힘든 것을 버티게 할 뿐 실제로 감기를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마저도 우리나라에서는 항생제나 항히스타민제제와 같은 독한 처방이나 주사를 권유하지만 선진국에서는 부작용을 우려하여 처방하지 않는 약들입니다.마땅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난치 질환이라 할 수 있지만 쉽게 회복되므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항생제 등을 계속 복용하는 것은 몸에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아이들의 경우에는 심각히 고려해야 합니다.
(참고 : EBS 다큐프라임 – 감기 : 1부–약을 찾아서, 2부-낫게 해드릴께요)
감기 치료 프로그램의 치료방향
잦은 감기는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되어 외부에 나쁜 균들의 침입으로 인해 다른 질병에도 취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에 감기 증상의 개선과 함께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개인 위생 관리도 더불어 필요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저하되는 원인도 함께 찾아 치료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일례로 소화기능 저하나 다른 질병으로 인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관련된 원인 치료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 치료 프로그램은 대증 처방이 아닌 감기로부터 몸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도록 만들어 증상개선과 함께 치료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재발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감기 치료 프로그램의 내용
교육을 통한 의식주 및 생활환경 관리
의식주 및 생활환경, 식습관 등이 면역력을 저하시키지 않도록 적합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 잡도록 합니다.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른 적합한 처방
환자의 증상 정도와 후유증, 기타질병 여부에 따라 맑은한약 처방, 레이져 침시술 등을 합니다.
감기 치료 프로그램에서의 완치 개념
감기의 완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의 회복된 상태로 재발되더라도 경증 수준으로 쉽게 넘어갈 정도로 면역력이 회복되고 저하시키는 원인 치료가 병행되어 치료된 상태로 봅니다.
감기 치료 프로그램의 치료기간
경증의 경우 : 2~3일 (단순 감기)
중증의 경우 : 5~7일 (복합 감기)
심한 경우 : 7일 이상 (후유증이나 다른 질환을 동반한 경우)
감기 치료 프로그램의 종료 후 경과
감기의 치료율은 경증뿐만 아니라 중증이라 하더라도 매우 양호합니다. 심한 경우라 하더라도 컨디션의 회복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빠른 회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예방까지도 가능합니다. 감기로 인한 후유증이나 동반된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환의 치료율이 좌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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