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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의
태아가 생존능력이 있기 전에 (임신 제20주전) 임신이 중절되는 경우이다.
2.분 류
⑴ 자연유산
⑵ 인공유산
| ① 치료적 유산 (therapeutic abortion) | |
| ② 자발적 유산 (voluntary abortion) |
3.자연유산
⑴ 빈도 : 모든 유산의 15%
⑵ 원인
임상적으로 원인불명인 경우가 37% 이다.
⑶ 분류
| ① 절박유산 (threatened abortion) | |
| 임신 전반기에 질출혈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이 중 50% 이하에서 실제로 유산된다. | |
| ② 불가피유산 (inevitable abortion) | |
| 자궁경구 개대와 파수가 일어난 경우로 거의 유산이 확실하다. 자궁경관무력증 (Incompetent internal os of cervix, IIOC) 임신 제2기 이후에 자궁경구의 무통개대 후 파수되면서 태아가 만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
⑴ 정의
일반적인 정의는 임신5개월 이전에 3번 이상 자연유산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⑵ 빈도
모든 임신의 0.4 %
원인 및 발병기전)
습관성 유산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염색체 이상이나 해부학적으로는 자궁의 기형, 자궁근종, 용종(polyp)등이 있고 대분분은 자궁내막유착증과 자궁경관 무력증입니다. 그 밖에 내분비 이상, 면역학적이상, 매독이나 mycoplama등의 감염증과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15%가량 됩니다.
(치료 및 예방)
통계에 의하면 한번 유산한 임산부가 다음 번에 또 유산할 확률은 1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25%, 네번째는 40%로 점차 유산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원인에 따른 치료를 적절히 하는 것이 다음 임신에서의 유산을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자궁조영술, 내시경, 면역학적 검사 등을 이용해 원인을 정확히 밝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궁내막유착에 의한 질환은 수술로 치료하고, 자궁경관무력증에 의한 질환은 자궁경관이 열리지 않도록 임신 후 질을 통해 자궁 입구를 묶어주는 질식봉합술과 자궁경관의 중간부위를 묶어주는 복부 봉합술로 치료합니다.
6.치료적 유산의 적응증
① 임신유지가 산모의 건강 및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경우
② 강간 등에 의한 임신
③ 심한 신체적 이상, 정신박약을 가진 신생아의 출산이 의심되는 경우
계류유산
(정의)
뱃 속의 태아가 이미 죽었는데도 자궁 밖으로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사태에 해당됩니다.
(원인 및 발병기전)
계류유산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가장 많은 원인은 염색체의 이상에 의한 것입니다. 아빠나 엄마의 염색체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 아니고 다만 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세포분열시 사고가 난 것입니다.
(증상)
유산의 징조가 전혀 없었는데 정기 검진에서 유산을 확인하게 됩니다. 출혈, 복통과 같은 유산의 전형적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임신부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혹 여러 주가 지나 생리혈처럼 출혈을 일으키는 수도 있습니다.
임신을 했는데도 입덧 등 임신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거나 아직 입덧이 사라질 때가 아닌데 갑자기 입덧이 사라졌다면 진찰을 받아 보도록 합니다.
임산부의 얼굴빛이 붉고, 혀가 푸르며 배가 차갑습니다. 입에서 악취가 날 때도 있습니다.
혀, 손톱, 발톱이 파랗게 되고 침이 흐를 때는 위험한 증세로 즉시 태아 분만을 요합니다.
(치료 및 예방)
인공적인 유도분만을 시행하거나 소파수술(자궁내용물제거수술)을 시행합니다
유산이란 태아가 생존이 가능한 발육시기 이전에 임신이 끝나버리는 것을 말하며, 임신 20주, 태아의 무게 500g 이전에 배출되어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유산시 질출혈, 하복부 동통이 있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유산의 빈도는 학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0내지 20%라고 합니다. 임신 5명당 1명 꼴로 유산이 일어나니 빈도가 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80%이상의 유산은 12주 이전에 일어나고 그후에 감소합니다. 그리고 초기유산의 50%이상이 염색체 이상이 원인입니다. 부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연유산은 증가합니다. 또 아기를 낳은지 3개월 이내 임신한 경우도 유산빈도가 증가합니다. 아래에 있는 약재들은 실제 한의학에서 유산에 사용하는 약재들입니다. 하지만 그 효능을 높일려면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여러 약물을 복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법
1) 아교(갖풀)-추천
아교 120g를 볶아서 술에 타 먹으면 좋다.
해설: 아교는 당나귀(또는 소나 돼지)의 가죽을 끓여서 그 액을 농축한 것으로 맛은 달고 성질은 온화하여 폐와 간, 신장에 작용합니다. 인체의 혈을 보하고 진액을 생성시키며, 지혈작용을 가지고 있어 폐결핵, 빈혈이나 출혈, 가슴이 답답하고 수면장애가 있거나 오후에 열이 나면서 마른 기침을 하는데 일정한 효능이 있습니다. 아교는 한의학에서 음혈을 보하고 출혈을 멈추면서 태아를 안정시켜 유산에 많이 쓰이는 약입니다.
2) 자소엽(차조기)-추천
임신부의 놀란 정도가 가벼울 때는 자소엽 잎 한두 줌 정도에 물을 넣고 푹 달여서 그 물을 한번에 다 마시면 능히 임신시에 안정시킬 수 있다.
해설: 자소엽은 그 맛은 맵고 성질을 따뜻하여 폐와 비장에 작용합니다. 인체의 기혈을 잘 통하게 하고 땀을 내어 추위를 몰아내고, 비위를 튼튼하게 하며 태아를 안정시키고 항균과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감기로 기침과 가래가 나오고 임신부의 구토와 태동불안 등에 일정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애엽(약쑥), 아교주, 생강
자궁출혈이 심하게 쏟아질 때에는 애엽을 계란부피만큼과 아교주 20g, 생강 말린 것을 새까맣게 볶아서 4g을 달여서 먹으면 멈춘다.
해설: 애엽은 그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은 온화하고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과 비장, 신장에 작용하는데 인체의 기혈이 잘 순환되게 하며 추위를 몰아내고, 진통과 지혈작용,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가 차서 오는 복통, 여러 가지 출혈과 월경부조, 태동불안, 불임증에 일정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강은 맛이 맵고 성질이 따뜻하며 폐, 위, 비장에 작용합니다. 생강은 몸을 데워주고 땀을 나게 하여 추위를 쫓고, 또한 소화기를 따뜻하게 하여 복통과 구토증상을 없애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담을 없애고 가래와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엽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유산시의 출혈증에 쓰면 좋습니다.
4)총백(파뿌리)-추천
임신 중 여러 가지 원인으로 유산할 우려가 있을 때, 혹은 임신 중에 아랫배가 아플 때, 뿌리가 달린 채로 총백 20대 정도를 10㎝ 길이로 잘라서 물 4ℓ를 넣고 1ℓ가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그 물을 한번에 마신다. 임신 중에 아랫배가 조금씩 아프면 한번에 50㎖ 정도씩 먹는다. 하혈이 있을 때는 약간 진하게 달여 먹는다.
해설: 총백은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폐경에 작용합니다. 땀을 내게 하여 추위를 몰아내고 인체의 양기를 잘 통하게 하고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항균작용과 함께 설사, 저혈압, 궤양 등에도 일정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5) 포도근(포도나무뿌리)
포도근을 적당한 농도로 달여서 그 물을 한번에 200㎖가량 하루에 세번씩 3∼4일간 계속 마신다.
해설: 포도근은 풍습을 없애고 오줌을 잘 누게 하므로 저린 데, 부종, 배뇨장애 등에 쓰입니다.
6) 향일규화(해바라기꽃)
넘어졌거나 다쳐서 유산할 우려가 있을 때 향일규화 20g에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서 한번에 먹는데, 하루에 세 번씩 빈속 에 먹는다.
해설: 향일규화는 두통과 어지러움증, 혈압강하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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