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여아입니다. 키 87cm, 몸무게 11.8kg으로
또래보다 작습니다.
밤에 3시간 간격으로 깨는데 "갑자기" 소리지르고 울거나, 낮에 있었던 불만(?)을 반복해서 말합니다. 야경증은 갓난 아기때부터 지속되어 왔습니다.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깰 정도로 예민했고, 요즘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뒤부터 증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머리를 만져보면 식은땀이 나고 있고,
소변량은 적고 색깔은 짙으며,
변은 딱딱하여 2일에 한번 보고,
몸이 안좋을때 가스가 잘 차서 헛방귀가 자주 나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폐렴으로 1년간 3회입원 하였으며,
가족력으로 천식이 있습니다.
과일이나 쥬스, 국수, 계란,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를 좋아하며
그 외 채소나 밥, 물(특히 보리차, 꿀물 등 향이 나는 물)은 잘 먹으려하지 않습니다.
비염이 계속되다가, 축농증으로, 그리고 중이염으로,
중이염이 오래가면, 폐렴으로 진행합니다.
무엇보다 잠을 푹 못자서 짜증이 많습니다.
아침에 웃는 얼굴로 일어나는 경우가 손에 꼽힙니다.
선천적으로 호흡기계통(코,폐)이 약하고
잘은 모르겠지만, 기체증이라고 판단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