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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건강특집-한방으로 본 천식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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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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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천식을 효천증이라 부른다.보통 어린이천식은 80~90%가 5살 이전에 나타나고 남자아이에게서 2배 정도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한방에서는 천식의 원인으로 선천적으로 폐기능이 약한 경우와 반복적인 호흡기 질환이 천식으로 이어진 경우,또 폐와 호흡을 담당하는 신장의 기능이 조화롭지 못해 생긴 호흡기능장애 등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방에서의 천식치료는 체질이나 증상에 따라 달라진다.급성인 경우는 단기간 천식을 가라 앉히는 약물요법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된다.가령 가래가 끓을 때는 마황,박하,백복령 약재를,추위를 탈때는 백작약,오미자 등의 약재가 도움이 된다.인삼,백출,진피 등은 위장이 냉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고 기운이 없는 아이에게 좋다.하지만 만성이라면 약물요법과 함께 침이나 뜸요법을 병행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폐와 신진기능을 강화시키는 치료를 5~6개월 정도 꾸준히 해야 한다.
도움말|도원아이한의원 채기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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